용인시.95세 이상 어르신 건강지원 프로젝트 ‘용인장수클럽’
▲용인장수클럽 어르신 지원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안준희 기자]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(관장 김기태)은 관내에 거주하는 95세 이상의 100세 도달 장수 어르신 10명에게 월 1회씩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관에 따르면 용인장수클럽은 10명의 어르신에게 생활용품 지원 및 각종 후원품 연계서비스 제공 등 각종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, 경로효친사상을 선양하고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고자 계획됐다.
또한,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위해 복지관에서 무료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건강식...